Dehumaniser 2 <디휴머나이저 2>는 강력한 보컬 프로세싱 도구로, 괴수부터 로봇까지 광범위한 보컬 이펙트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도, 미리 녹음된 소스를 처리할 수도 있으며, 프리셋을 사용해도 좋고, 가상 패치 코드를 다양한 이펙트 모듈에 연결해 자신만의 설정을 만들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런 프로세싱을 거치면 자연스러운 사운드 레이어 이펙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디휴머나이저 2는 드라마틱한 결과를 만들어주며, 창의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10가지의 핵심 모듈과 100가지가 넘는 프리셋으로, 유명 사운드 디자이너가 디휴머나이저를 사용해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특징을 만들며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정글 북, 파 크라이 4, 둠과 같은 블록버스터의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다재다능한 도구는 복잡한 프로세싱 체인을 설정할 필요가 없이, 디자이너가 곧바로 창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작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디휴머나이저는 손 끝에서 보컬 디자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이며, 영화, TV, 비디오 게임,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괴생물체에 생명을 불어 넣다
이 모듈러 방식의 프로세서는 방대한 프리셋, 미리 정돈되어 있는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사운드 디자인 작업에서 필요했던 쓸데 없는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독특한 괴생물체의 사운드를 만들고 작업 환경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각 모듈별로, 샘플별로, 설정별로 저장할 수 있어서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휴머나이저 2를 Pro Tools <프로툴즈>, Logic <로직>, Reaper, Live <에이블톤 라이브>, Cubase <큐베이스>, Digital Performer 등과 같은 업계 표준 DAW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트랙에 걸쳐서 여러 디휴머나이저 2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 백개의 파라미터를 오토메이션할 수 있습니다.
모듈러/노드 기반의 시스템에서 모든 오디오 라우팅 레이아웃을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노드는 두 개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렬 및 병렬로 여러 개의 피치 쉬프터, 입자감 조절기, 스펙트럼 및 컨벌루션 프로세스를 사용해보세요.
실제로 투입 가능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과 세팅을 만들어보세요.
팩토리 라이브러리에는 100개가 넘는 프리셋, 그리고 호랑이, 표범, 돼지, 앵무새 등 133종의 고음질 동물 소리가 제공됩니다.
프리셋으로 곧바로 사운드 디자인을 시작해도 되고, 자신만의 세팅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입력 신호의 레벨, 피치 등에 따라서 각기 다른 샘플을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